전국 700개점으로 확대 추진, 선택의 폭 줄인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작심’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가 보증금 및 예치금 비용 0원, 관공서 현장실사 무료 지원 등으로 스타트업 개인 사업가, 법인 사업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700개의 ‘작심’ 스터디카페 직가맹점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업계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심’은 이번 해 3월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론칭하여 기존 작심스페이스 ▲해운대신라스테이점에서 더작심 ▲고양관산점, 더작심 ▲중곡점, 더작심 ▲헤이신정점으로 서비스 지점을 늘렸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각 지역별 ‘비상주 오피스’ 계약률을 높이고 있어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이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작심’은 이를 강점으로, 지역 선택의 폭을 줄인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주요 전략으로 삼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빠른 전자 계약 및 세무, 법무 이슈 관련 프라이빗 전문 상담 지원으로 합리적인 비용의 소호사무실, 공유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인테리어가 적용된 비상주 사무실로 최소의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며 “전자상거래 종사자, 초기 스타트업 대표, 출장이 잦은 개인·법인 사업자,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 인원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계약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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