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50K P/C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89억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6.9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