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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7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본사에서 열린 ‘2024 아워홈-KPGA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는 이재화(사진 오른쪽부터) 아워홈 HMR(가정간편식) 사업부장과 KPGA 이우진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조인식을 통해 '아워홈 지리산수'가 7년 연속 KPGA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 ‘아워홈 그린적중률’ 명칭 사용권도 연장했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은 KPGA 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승 선수에게는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을 제공한다.
KPGA 투어 기간에는 HMR 등 제품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온더고’, ‘아워홈 지리산수’ 등을 앞세워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적극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HMR 제품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