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힐튼계열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사진)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원더풀 모멘츠(ONE-derful Moment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원더풀 모멘츠’ 캠페인은 원더풀 모멘츠(Wonderful Moments), 럭키 모멘츠(Lucky Moments), 메모러블 모멘츠(Memorable Moments), 필 굿 모멘츠(Feel Good Moments)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원더풀 모멘츠’는 아이가 있는 가족 고객에게 어울린다. 객실 1박 숙박 시 웰컴 기프트와 함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1병,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을 포함한 데메테르(DEMETER)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컴 기프트는 더블트리 브랜드 쿠키를 담은 틴 박스와 어린이 고객을 위한 비 해피(BEE Happy) 미니 인형 (최대 2개), 버츠비 허니 립밤 & 허니 핸드 로션으로 구성된다.
럭키 모멘츠 켐페인은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와 레스토랑 & 바 닉스(NYX)에서 진행된다. ‘비 럭키 드로우(BEE Lucky Draw)’는 내달 31일까지 데메테르, 닉스,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은 레지던스 투 베드룸 프리미엄 스위트 1박이 주어진다. 호텔 셰프가 직접 스위트를 방문해 최대 4명의 고객을 위한 디너 서비스도 제공한다.
4월 한 달간 닉스에서는 런치 코스 3명 주문 시 1명은 무료로 즐기는 ‘럭키 모멘츠 엣 닉스(Lucky Moments at NYX): 3+1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이외에도 힐튼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숙박 시 2000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글로벌 힐튼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필 굿 모멘츠는 브랜드의 이니셔티브인 리추얼 허브를 체험하는 이벤트로 펼쳐진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호텔 야외 공간 마당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인절미 만들기’가 열린다. 메모러블 모멘츠는 포토존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