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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마케터, 오프라인 몰 마케팅 기획 체험 화면[한국잡월드, 한국고용정보원 자료]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잡월드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메타버스 인턴십 프로그램 ‘인턴IN메타’ 참여자를 15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턴IN메타는 실제 업무환경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청년들이 원하는 직종을 선택해 경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영기획사무, 해외영업, 응용소프트웨어개발, 광고홍보마케팅, 여행상품개발 등 5개 직종에서 하루 4시간씩 8주간 총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진로상담 서비스와 현직자 멘토링 기회도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잡월드와 고용정보원이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턴IN메타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가입한 후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이수하면 된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청년들이 실제와 같은 현장에서 직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시간과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시스템이 열렸다”며 “많은 청년이 인턴IN메타에서 일 경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잡케어 서비스, 워크넷 취업정보, 직업심리검사, 직업 및 훈련 정보를 마음껏 활용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