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조2572억 규모 Pylon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항공우주는 EVE UAM, LLC 및 EMBRAER S.A.와 EVE-100 eVTOL 사업 Pylo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2572억185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35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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