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의료공백 두 달’…고통스러운 환자들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지난 2월 19일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병원 이탈이 시작됐다. 의료갈등은 두 달째 이어지고 있지만 상황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