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봉사 고교생 9명 시의원 상장 전달

시니어센터 봉사자 시상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는 ‘종이접기’와 ‘STEM’ 클래스 자원봉사 고교생 9 명에게 LA 시의회 헤더 허트 의원(10지구)이 수여하는 상장 전달식을 17일 오후 4시 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학생들은 종이접기 반에서 자르기, 붙이기, 돌리기, 접기를 같이 하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여가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고, STEM 반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찾아 1 대 1 학습지도를 통해 실력향상 등 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고 시니어센터측이 전했다.<사진=시니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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