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동쪽서 규모 5.0 지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로이터]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24일 오후 8시 40분(한국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40.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