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주일 빨리 핀 노고단 진달래 상황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25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노고단(해발 1507m)에 봄꽃 진달래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구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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