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 ’5·18 문화제’ LA서 19일 열린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44주년을 기념하는 ’5·18 문화제’가 5월 19일(일요일) 오후 4시 30분 LA한인타운 소재 ‘예 카페’(450 S Western Ave #315, Los Angeles, CA 90020)에서 LA 진보네트워크 주최로 열린다. UCLA 이남희 교수의 강연과 우리문화나눔회 노래패의 노래극이 마련된다. 주최측은 “여전히 일부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비방을 멈추지않고 있다”라며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것을 반대하는 일이기도 하다.우리가 광주항쟁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문의 : 323-880-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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