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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 제공]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개인사업자 간편세금신고 앱 알고리즘 세금신고 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는 SSEM의 누적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널리소프트가 2019년 출시한 SSEM은 지난해 5월 가입자수 50만명을 넘어서고 1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SEM은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세금신고 건 당 3만3000원, 인건비 신고 건 당 44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과 초보 사업자도 신고가 가능한 편리함이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SSEM은 서비스 출시 후 계속해서 4.8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SSEM 관계자는 “100만 가입자를 확보한 SSEM은 앞으로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들이 세무 업무 걱정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