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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bhc치킨이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이하 bhc 쿠킹클래스·사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 하남 bhc 아카데미(academy)에서 열린 클래스에는 예원유치원 출신의 초등학생·중학생 자녀 8명과 아빠들이 참여했다. ‘bhc 쿠킹클래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치킨 대표 메뉴의 조리실습과 브랜드 역사 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bhc치킨 브랜드 역사부터 치킨 탄생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들었다. 이후 아빠와 아이는 2인 1조가 되어 ‘순살 뿌링클’과 ‘달콤바삭치즈볼’을 조리했다. 직접 조리한 치킨 메뉴를 비롯해 볼펜과 에코백 등 bhc치킨 굿즈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지난 4월 선보인 ‘bhc 쿠킹클래스’는 bhc의 공식 인스타그램 개별 메시지(D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