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이 ‘수분 단백질 클렌징폼’(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폼은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복합물 ‘아미노블럭’과 실크세리신 단백질을 함유한 수분 클렌저다. 수분 단백질 성분의 거품으로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을 시험한 결과, 세안 시 피부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또 미세먼지와 노폐물, 각질, 화이트·블랙헤드 등의 5단 세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JW생활건강은 “링셀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피부 수분 결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라며 “링셀 수분 단백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했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