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콜키지프리 위크(사진)’를 진행한다.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국내 유명 와인사가 참여해 총 12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그랑크뤼 1등급의 프리미엄 와인을 비롯해 '콜키지프리 위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까지 다양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디찌오네 글라스 패키지(7만4000원)’, ‘데스코노시도 글라스 패키지(1만8000원)’, ‘샤토 무통 로칠드 2009(195만원)’, ‘샤토 오존 2014(135만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