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랜드월드의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내달 3일부터 ‘첫 만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키디키디의 출산 축하 메시지를 담은 ‘첫 만남 박스’ 100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24년 출산을 했거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첫 만남 박스’는 무누 캐릭터 종이 모빌을 비롯해 달력, 손수건, 양말, 휴대용 물티슈 등 출산 및 육아 관련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키디키디 앱에서는 ‘1·2·3 베이비 페어’도 만나볼 수 있다. ‘1·2·3 베이비 페어’는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아이템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예비 엄마·아빠의 출산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첫만남’ 캠페인과 ‘1·2·3 베이비 페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나다운 육아를 찾도록 돕는 키디키디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디키디 첫 만남 캠페인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키디키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5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