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할리스가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 3종(사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메뉴는 국내산 팥과 인절미가 어우러진 ‘눈꽃 팥빙수’, 망고를 얹은 할리스 대표 여름 빙수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 협업을 통한 ‘봉주르 딸기 치즈’ 3종이다. ‘눈꽃 팥빙수’,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등 기본 빙수는 1인 빙수로 만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더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돌아온 여름 시즌 대표 메뉴를 비롯해 ‘봉주르 딸기 치즈’ 등 다채로운 빙수를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