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가 진행한 관광취약계층의 일일 나들이 활동에서 참가자들이 현대유람선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 [서울시 제공] |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저소득층 노인과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현대유람선과 협력해 5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일일 나들이 활동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 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나들이 활동에는 모두 87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식물원과 하늘공원, 현대유람선 한강갑문체험공연크루즈 등 다양한 명소와 프로그램을 즐겼다.
국내 최대 유람선 선사인 현대유람선은 지난 2019년부터 시와 협력해 관광취약계층에게 무료 승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해 서울시민 누구나 관광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