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최민식, ‘명품차’ 마이바흐 만나다…한성자동차, 컬래버 화보 공개

배우 최민식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화보. [한성자동차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배우 최민식과 청담 전시장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화보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쇼룸으로 재탄생한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에서 배우 최민식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라는 두 거장의 묵직한 조우를 웅장한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최민식은 장인 정신이 깃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모델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몰입감 넘치는 순간을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은 배우 최민식은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성자동차와 배우 최민식이 함께 한 청담 전시장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화보는 노블레스와 맨 노블레스 6월호 및 한성자동차와 노블레스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담 전시장은 지난 4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벤츠 S-클래스 특화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마이바흐 특화 공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2층)’와 함께 S-클래스 특화 공간인 ‘벤츠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1층)’을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가 적용된 청담 전시장은 명실상부한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났다”며 “단순히 쇼룸의 의미를 넘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끼고 경험하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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