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시회 LA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개막…28일까지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사진=LA한국문화원 제공> 제33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 전시회가 6월 13일 LA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한국의 얼을 세계로>를 주제로 개막했다. 개막 리셉션에는 미주한인서예협회 박태홍 회장과 회원작가, 갤러리 관계자, 서예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서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서체, 수묵화를 비롯하여 한국화, 서각 등 총 52점의 작품이 걸린 이 전시회는 6월28일(금요일)까지다. <사진=LA한국문화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