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명노현(사진) 부회장이 18일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명 부회장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경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과 정기석 국민건강보험 이사장을 지목했다.
명 부회장은 “LS그룹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