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 6종 내놨다

[신세계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신세계푸드 외식브랜드 ‘데블스도어’가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를 활용한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에반 윌리엄스’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아메리칸 대표 버번 위스키다.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선보이는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은 바닐라, 흑설탕, 캐러멜, 오크향이 어우러진 버번 위스키 특유의 풍미에 상큼함과 청량함을 더했다. 신제품은 오리지널 블랙, 샹그리아, 허니 자몽 위스키 티, 애플, 파이어 콕, 꿀양맥 등 6종이다.

신세계푸드는 다양한 하이볼을 맛보려는 고객을 위해 하이볼 3종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하이볼 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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