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매장 앞에서 모델이 변우석 브로마이드를 들고 있다. [F&F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F&F는 아웃도어(실외활동)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디스커버리 X 변우석 브로마이드’ 앵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부터 전국 240여개 매장에서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개장 시간에 맞춰 진행하며, 준비 수량은 100장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 19일 전국 240여 개 매장에서 ‘디스커버리 X 변우석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변우석 브로마이드를 받기 위해 매장 영업 시작 전부터 대기하는 ‘오픈런’ 현상이 빚어졌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2차 브로마이드 증정 기회를 통해 디스커버리 X 변우석 배우가 준비한 즐거운 이벤트를 추가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