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의 인기 배구 애니메이션 ‘하이큐’의 팝업스토어(사진)를 열고, 하이큐 1기부터 극장판까지 전 시즌을 아우르는 굿즈를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7월 7일까지 운영한다. 해외 상품은 물론, 국내 한정 굿즈 등 40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대표상품은 금속 책갈피(1만4000원), 포스터 2종 세트(1만6000원), 아크릴 디오라마 스탠드(1만8000원), 군군 미니백(2만9000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한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신백멤버스 회원이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리워드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