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갤럭시 Z’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 등 폴더블폰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 Z 시리즈 사전 예약 시 갤럭시워치·갤럭시버즈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를 할인한다.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 1년권·중고폰 최대 20만원 보상 판매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