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롯데백화점이 24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1층에서 모엣&샹동의 신규 샴페인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앙 No.1(사진)’ 런칭 팝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은 설립자 클로드 모엣의 비전을 기념하는 샴페인이다. 셀러 마스터 '브누아 구에즈'의 양조법인 '오트 외놀로지'가 적용된 첫 작품이다. 7종의 샴페인을 배합해 8년의 숙성을 거쳐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뤄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모엣&샹동 창립 280주년을 맞아 미국의 현대 미술 작가 ‘다니엘 아샴’과 협업해 탄생한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 리미티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겐 전용 스토퍼 등을 한정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