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 수놓은 ‘비비고’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비비고’ 브랜드의 대형 옥외광고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상은 3D 미디어아트로 제작했다. 입체감 있는 전광판을 냉장고로 표현해 문이 열리면 비비고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Live Delicious(리브 딜리셔스)’가 나타난다. 이번 광고는 오는 8월 25일까지 8주간 총 2700여회에 걸쳐 1시간에 최소 4번씩 송출된다. 정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