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토] 개막 준비로 교통체증 걸린 파리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다리를 건너려는 차량이 꽉 막혀 있다. 개막식 리허설 행사가 진행되는 트로카데로 광장 주변 이에나 다리를 비롯한 일부 교량구간이 통제되자 차량이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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