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토] 구본길, ‘충격 탈락’…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전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구본길이 페레스 페르자니(튀니지)에 패배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2런던,2020도쿄 대회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인 구본길은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인 이 대회 개인전에서 8-15로 져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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