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영배 “큐텐 지분 38%…가진 모든 거 다 내놓겠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연합]

[속보] 구영배 “큐텐 지분 38%…가진 모든 거 다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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