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웅진식품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여성갱년기건강 우먼부스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갱년기건강 우먼부스터는 웅진식품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건기식)으로 정제 형태의 건기식과 액상 형태의 일반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목넘김이 좋은 소형 정제 2정과 새콤달콤 맛있는 석류맛의 액상 제형을 동시섭취 가능하도록 제조해 편의성을 높였다.
정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두이소플라본과 비타민 2종, 미네랄로 구성됐다. 액상 형태의 일반식품은 특허 받은 석류발효농축액과 콜라겐이 함유됐다.
이번 신제품은 쿠팡 및 홈쇼핑 채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은 향후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