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고디바 베이커리’ 국내 1호점 열었다

[현대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고디바 베이커리’ 국내 1호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고디바 베이커리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의 베이커리 브랜드다. 일본 도쿄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매장이다. 대표 상품은 ‘고디바가 만든 소라빵’, ‘소프트아이스크림 소라빵’, ‘딥트 스트로베리’ 등이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소라빵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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