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DB금융투자는 타사 국내·미국주식 및 채권을 순입고 할 경우 최대 110만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DB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청한 후 타사 국내주식, 미국주식 및 채권을 DB금융투자 계좌로 대체 순입고 하면 된다.
주식과 채권으로 동시에 참여 가능하다. 주식의 경우 ▷1억원 이상부터 5억원 미만은 15만원 ▷5억원 이상부터 10억원 미만은 30만원 ▷10억원 이상 순입고시 10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채권은 ▷1억원 이상부터 5억원 미만은 5만원 ▷5억원 이상 순입고시 10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