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마인 플러스’ 회색 추가 총 4종으로

20240829050203_0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최근 내놓은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에 신규 색상을 추가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틱 그레이’(사진)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틱 그레이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화되는 세련된 색상으로, 간소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로써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 등 3종에서 4종으로 늘어났다.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압축된 크기는 유지하면서 향상된 디자인에 보다 강력해진 안마 성능을 갖췄다.

그간 소형 안마의자에서는 볼 수 없던 하체 특화 안마시스템을 탑재해 안마의 범위를 확대했다. 하체 안마에 특화된 ‘레그 컨버터블’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원하는 다리부위를 강력하게 마사지한다고 코웨이 측은 소개했다. 레그 컨버터블은 손쉽게 안마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등 원하는 다리 부위에 집중해 마시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하단부에는 발바닥 롤러마사지와 발등 에어마시지 기능을 탑재해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하체 전 부위를 집중 케어한다고도 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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