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SNS 통한 파견인력 신상털기-마녀사냥. 응급실 부작용 초래”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SNS 통한 파견인력 신상털기-마녀사냥. 응급실 부작용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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