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이 파우치형 액상소화제 ‘베나치오 이지액’(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베나치오 이지액은 창출·육계·건강·진피·회향·감초 등 생약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현대인이 즐겨 먹는 육류, 밀가루음식 등에서 발생하는 소화불량, 체함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오매, 아선약이 첨가돼 묽은변, 정장 증상 등 위 뿐 아니라 장에서 발생하는 증상까지 케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액상형 스틱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편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동아제약 종합 소화제 브랜드인 베나치오는 생약성분을 함유한 무탄산 소화제다. 어린이 소화정장제 베나치오키즈액부터 베나치오액(20㎖/병), 베나치오에프액(75㎖/병), 베나치오 이지액까지 총 4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