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AK플라자가 경기 수원점 아이스토어에서 ‘아이폰 16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20일 오전 8시에 시작한다.
이벤트는 한국이 아이폰16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착순 50명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된다. 첫 구매자에게는 애플워치10을 증정한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 구매자에게는 애플워치 SE2를 준다. 그 이후 구매자에게는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폰16 정품 케이스 등 경품 수령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