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점]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한다.
아이폰 16 시리즈는 카메라 컨트롤 등 기능이 추가됐지만,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며, 모델별 가격은 125만~190만원이다.
프리스비는 아이폰 16 시리즈, 애플워치 시리즈 10, 에어팟 맥스를 출시하고, 기존 기기 반납 시 보상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