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등 국적항공사 “항공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가 모두 참여한 ‘2024 항공안전문화포럼’에서 항공안전문화를 개선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구축하기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우기홍(오른쪽 여섯 번째)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한 국내 11개 항공사 CEO들과 허희영(왼쪽 여섯 번째) 한국항공대 총장이 이날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포럼에서 ‘항공안전문화 리더십 헌장’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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