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흰색 니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스모키 화장을 하고 애로틱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도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