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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 카운티 북부 샌타클라리타 지역에 위치한 400에이커 규모의 영화 촬영장(25933 Sand Canyon Rd)이 35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고전 서부 영화인 라이드 엠 카우보이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등의 촬영지로 사용된 이 부동산은 내부에 농장과 4대의 기차, 6개의 주택, 촬영 관계자들을 위한 2개의 아파트, 200대의 주차장, 그리고 특수 효과를 위한 그린 스크린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