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불가리 팝업스토어 현장.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오는 13일까지 ‘불가리 퍼퓸 옴니아 크리스탈린’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선보인다.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불가리의 여성 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NEW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50㎖·18만6000원)’,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뚜왈렛(50㎖·15만8000원)’, ‘옴니아 코럴 오 드 뚜왈렛 (100㎖l·22만2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