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의 와인웍스 매장에서 백화점 수석 소믈리에가 선정한 ‘이달의 와인’ 행사를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총 56종이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와인으로 선별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H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에밀리아나 코얌 20주년 에디션(750㎖ , 4만2000원)’, ‘알베르 비쇼 부르고뉴 파스투그랭(750㎖, 3만8000원)’, ‘흐무와스네 부르고뉴 블랑 호노메(750㎖, 6만4000원)’, ‘샴페인 프레스티지 데 사크레 브뤼(750㎖, 7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