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치과병원, 중동 5개국 여행사·미디어 팸투어 진행

 

미니쉬치과병원은 25일 걸프협력이사회(GCC) 주요국의 여행, 미디어 관계자들의 팸투어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등 5개국 20여명의 관계자들은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독립된 1인실로 운영되는 진료실, 호텔 로비급의 휴식 공간 라운지, 프리미엄 구강스파를 제공하는 예방과에 관심을 보였다.

미니쉬치과병원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알람 아라비 코리아(Aalam Arabi Korea)’의 유일한 치과병원 회원사다.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해 국가별 컨시어지 서비스와 전담 직원을 두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미니쉬치과병원 관계자는 "손상된 치아를 원래 건강한 치아로 하루 만에 만드는 ‘원데이 치료’에 놀라움을 표했다"며 "중동 부호들의 치료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미니쉬가 하이엔드 치과치료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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