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내달 8일까지 할인행사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딩, 기모 바지, 부츠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비롯 영양제, 유아용 세제 등 육아 아이템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먼저 닥스리틀, 헤지스키즈,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는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한다. 베베드피노, 삠뽀요 등 최근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신제품도 할인목록에 목함된다. ‘오늘의 핫딜’ 코너를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품목도 마찬가지다. 쿠폰과 사은품도 증정한다.
‘장바구니 쿠폰’도 기간 중 매일 1회씩 제공한다. 쿠폰으로 기존 할인에 대해 최대 15%까지 더 싸게 살 수 있다. 결제 카드사에 따라 최대 3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현정 LF 보리보리 사업본부장은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일년 중 가장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