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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코보험이 매년 열리는 할로윈 커스튬 컨테스트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상을 입고 출근한 캘코보험 직원들의 특별한 이벤트는 동료들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귀여운 유령에서부터 멋진 슈퍼 히어로까지, 각양각색의 코스튬을 선보인 할로윈 이벤트는 팍팍한 일상생활 속에서 직원들 스스로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작은 동력이 됐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진철희 대표의 비보이 컨셉 분장은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캘코보험 진철희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력과 팀워크를 기르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