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맥퀸(McQueen) 제공] |
‘사랑과 영혼’, ‘세븐 싸인’, ‘사랑의 기쁨’, ‘어 퓨 굿 맨’, ‘주홍글씨’, ‘노틀담의 꼽추’ 등 세계 최고의 명작 영화의 주연으로 등장하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는 1962년생으로 올해 62세이다. 손자 손녀를 볼 나이이다.
그녀가 다시 대중 앞에 섰는데, 그 모습을 보고 많은 팬들이 놀란다. 62세임을 믿지 못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로 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데미무어가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n McGirr)의 2025 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데미무어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영화 ‘랜드맨’ 프리미어에 참석, 제트 스톤 엠브로이더리 자수 디테일의 블랙 컬러 코브웹 레이스 소재 하이넥 드레이프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데미무어 [맥퀸(McQueen) 제공] |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