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악수하며 인사하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정부와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를 연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및 국내 주식시장 소액주주 보호 방안등 민생·경제 대책 전반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당에서는 한동훈 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송언석 기획재정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