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제품 활용 식단·요리법 추천 등 계획


[매일유업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매일유업은 ‘에드워드 리’ 셰프를 매일두유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업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에드워드 리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매일두유를 활용한 ‘두유두부스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에드워드 리 쉐프와 함께 두유를 활용한 건강 식단과 요리법을 소개하는 등 협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가 가진 건강한 가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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