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헤럴드 DB]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이 내주 한국을 실무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오는 27~30일 한국을 실무 방문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28일 린케비치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